2007/06/07 02:43
태그 :
카테고리 : 내 이야기

그분이 오셨습니다!!!!!
뭐 안그래도 살거였지만

뭐 세상사는게 다 그런겁니다.
뽐뿌넷에서 쿠폰이나 좀 얻어다가 슥슥...(......)그런고로 당분간은 또 빡쎄게 면식수행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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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07 19:25 | EDIT | REPLY
2008년에 사겠읍니다.
군바리 즐~
...;;;;;
2007/06/10 00:35 | EDIT
2007/06/09 09:52 | EDIT | REPLY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접수했다
2007/06/10 00:34 | ED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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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15 21:58
태그 :
카테고리 : 맥주이야기
두번째 자가맥주 Indian Pale Ale이 완성을 보려고합니다.....라지만 원래 이거 숙성하면 할수록 맛이 좋아진다는데 그기간동안 남아날리가 없겠죠(......)

IPA의 유래는 예전 인도가 영국식민지일때 영국사람들이 맥주를 마시고 싶어하니 본토에서 맥주를 만들어서 보냈는데 오랜항해를 견디기 위해 오크통을 사용하고 알콜도수가 높게 나오게 당처리를 해서 만든맥주입니다. 오랜항해기간동안 오크통의 향기를 빨아들이고 그기간동안을 견디기 위한 당처리로 높은도수의 IPA가 탄생한것이지요.

일단 특징적으로는 에일이면서도 그 투명도가 라거에 조금 가까울정도입니다. 라거의 경우 3도이하의 저온에서 3개월간의 숙성을 통해 만들어지는 저면발효 맥주이고 에일은 그렇게까지 오랜기간은 요하지 않지만 상면발효맥주이지요. 뭐 국내 하우스 맥주집에서 자주 볼수있는 바이첸이 대표적인 에일의 일종입니다.

일단 처음만들어서 영비어를 병입할때 보면 색깔이 불투명한데 이것을 냉장해서 약 3주간을 보관하게 되면 색깔이 점점 투명해집니다.

본인의 레시피: 뮨톤사 골드레인지급 IPA, 스프레이몰트 500g, 설탕 500g, 캐스캐이드 홉 한팩(10g)
뭐 지난번 만들때와 특별히 바뀐건 없고 중탕시간을 거의 1시간으로 하여 비터링과 플레버링이 잘되도록하고 그사이에 소독과 몰트를 녹여냈습니다. 그리고 효모를 리하이드레이션시켜놓고 바로 원액까서 냄비에 넣고 가열-끓을때되서 홉넣고 3분간돌리고 발효조에 물과함께넣었으나.....온도가 예상대로 잘안맞더군요. 다음부터는 얼음을 한 3kg정도 준비해놓던지 아니면 찬물을 많이 준비해야할꺼같은데 솔직히 이건 냉장고사이즈때문제 좀 무리;; 어쨌든 다 마치고 비중을 재니 1.040...너무 낮아서 설탕 500g정도 더부으니 1.048이되서 1차작업을 종료했습니다. 그리고 7일후 비중은 약 1.020이 되었고 병입후 2일동안 탄산화시킨후 21일간 냉장보관에 들어갔습니다.

이제 내일이면 21일이 딱되는군요. 그런의미에서 어떤색깔이 나왔는지 한번찍어봤습니다.


잘보시면 알시겠지만 저런 붉은 빛이 일품이죠. 사실 어제 두병정도 마셔보긴했는데 조금 묽게만든것도 있고 중간에 오면서 흔들어버렸더니 밑의 슬러지가 섞인덕에 맛이 탁해져서 좀 알콜맛이 강하게 느껴지더군요. 그리고 너무 차가우면 의외로 맛이 잘안느껴지니 에일의 적정서빙온도 10도에서 15도사이를 지키는게 좋을것같습니다. 아 덤으로 거품은 끝장내주더군요.(...)
아무튼 이거들고 이동할려면 캐그라도 준비해서 조심히 옮기던지 아니면 그날 재작업해서 슬러지만버리고 새병에다 옮기는 삽질을 해야할것도 같습니다.

御伽の月の綺想曲 月光のカルネヴァーレ OST CD1 Track 26. Fratel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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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16 13:25 | EDIT | REPLY
너무 맛있어 보여요 핥핥핥핱하랕ㄹ라ㅏ라ㅏ
......;;;;;
2007/04/22 03:25 | EDIT
2007/04/21 12:41 | EDIT | REPLY
하지만 온도를 "디키"기는 너무 힘들지 (?!)

이걸로 엑스트라 바겐자 2 완성!
그런데 숙성도중에 다 처먹고 완숙된건 못먹을듯...
냉장고가 필요하다 젠장...
2007/04/22 03:25 | EDIT
미즈우미
2007/04/24 09:03 | EDIT | REPLY
...아니, 스스로 만드신 겁니까-!?
예 물론직접만들었지요..
예전엔 맥아부터 시작해서 원액을 뽑아냈는데 요새는 집에서 만드는 사람이 많아서 인지 원액을 따로 팝니다. 그거 끓여서 이것저것 첨가해서 만들어내는거죠..
2007/04/24 14:16 | EDIT
白河
2007/04/25 00:12 | EDIT | REPLY
호오~!
불법이다 신고하자~ (/-_-)/ ;;;;;
맛있겠어요!!!
..아니 집에서 담그는 술과같이 이거 합법인데 팔지만 않으면...
맛은 설탕을 너무 많이 넣었다는 평이 많군요. 안그래도 지난번의 스트롱 스타우트(쓴맛비교도 50)가 20L에 23L재료를 넣어서 쓴맛이 강했는데 그에 비해 이건 쓴맛비교도 35에 24L작업했고 추가설탕을 500g넣어서 그런가봅니다...3탄도 구상중...
2007/04/25 22:07 | EDIT
x
2007/05/17 14:29 | EDIT | REPLY
10분동안 만든거
10분만에 다 먹나여
....먹을리가 없잖소. 23L나 되는걸 10분만에 먹으면 물중독으로 사망할껄...
2007/06/07 02:37 | EDIT
2007/05/19 18:48 | EDIT | REPLY
무슨 테러집단이야 무슨 IPA
윤형 무슨 아일랜드 사람이었나
그러니까 Indian Pale Ale을 줄여서 IPA다.
....그리고 무슨 아일랜드사람이야...술자체는 영국원조지만...
2007/06/07 02:38 | EDIT
2007/05/22 09:44 | EDIT | REPLY
아무도 그의 진심을 알아주지 않아...
두목님이 좀 알아주셈...
2007/06/07 02:38 | ED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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